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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제목   [속보] 현대자동차(주)의 기가막힌 설날 선물! - 36명 무더기 해고통보, 퇴거단행 가처분 신청까지!
현대자동차(주)의 기가막힌 설날 선물!
36명 무더기 해고통보, 퇴거단행 가처분 신청까지!

오늘(5일)부터 사실상 설날 연휴가 시작됐다.
그런데, 5공장 파업대오와 비정규직노조 간부들은 아침부터 연휴기간 농성장 사수를 위한 준비를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다 현대자동차(주) 원하청 자본으로부터 기가 막힌 설날 선물(?)을 받아들었다.
간부파업을 전개하고 있는 비정규직노조 핵심간부들에게 속속 해고(현재까지 총 13명)가 떨어지더니, 급기야 오늘에만 5공장 활동가 대부분과 파업대오 일부 등 5공장에서만 총 36명에게 해고통보서가 날아든 것이다.  
게다가 지난 9월 5공장 고용보장투쟁 당시 감행된 바 있었던 “퇴거단행 가처분”이 현대자동차(주)에 의해 신청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모두가 설날을 기쁘고 즐겁게 쇠길 바라는 게 자연스런 우리네 인정이 아닌가!

설날은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가족·친지들이 모두 선물 하나씩 사 들고 고향으로 달려가고 오랜만에 어릴 적 친구들도 만나 술도 한잔 하게 된다. 그야말로 온 나라가 설레고 들뜨는 기간이다.
그래서 이 기간만큼은 모든 근심 걱정을 털고 기쁘게 명절을 쇠기를 서로서로 빌어주고, 혹여 쓸쓸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있을까 누구랄 것도 없이 주위를 둘러보고 챙기려 하는 것이 대대로 면면히 이어져온 우리네 따뜻한 인정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절망과 한숨의 설날을 부추기는 것인가!

이럴 수가 있는가! 불법파견, 불법대체인력, 불법부당노동행위 등 갖은 범법행위로도 모자란단 말인가! 약육강식의 논리는 명절이고 전통이고 미풍양속이고 아무 것도 쓸데없는 것이란 말인가!  
긴 설 연휴를 고향에도 가지 못하고 농성장을 지켜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또 한번 이토록 잔인하게 짓밟을 수가 있단 말인가!

전국 노동자들의 지지와 연대로 기쁘게 농성장을 지킬 것이다!

우리는 한가족이나 다름없는 전국 노동자들의 지지와 연대로 아주 기쁘고 즐겁게 농성장에서 설날을 보낼 것이다!
공장이 텅 빈 틈을 타 농성장 침탈을 노리고 있는 현대자동차(주)에 맞서 기필코 농성장을 사수할 것이다!
연휴동안 전열을 재정비하여 연휴 이후 더욱 적극적인 투쟁으로 승리를 향해 달려갈 것이다!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 간부 해고자 명단]

1공장 / 최병승(1공장 임시대표), 손현상(교육선전팀원)
2공장 / 박민호(2공장 대표), 강용범(상황실원), 조가영(사무국장 직무대행), 하정기(교육선전팀장)
3공장 / 윤병진(3공장 대표), 임유선(교육선전팀원), 강현식(조직팀원)
5공장 / 안기호(위원장), 정영미(여성부장), 백판기(교육선전팀원)
통합 / 박지연(통합 임시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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