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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제목   [속보] 추위와 어둠을 견뎌내며 우린 더욱 강해졌다!
불법파견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여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희망을 만든다!
- 추위와 어둠을 견뎌내며 우린 더욱 강해졌다!


즐거운 고향길도 봉쇄당한 채 텅 빈 공장 안 농성장을 지켜야 했다. 8일부턴 전력과 온수마저 끊겨 사실상 세상과 단절된 채 지내야 했다. 낮에도 창문 하나로 들어오는 빛은 농성장 절반도 밝혀주지 못했고, 그나마도 계속 흐린 날씨 탓에 쉽게 피로해지는 눈을 비벼가며 책을 읽어야 했다.  

정말 비교된 농성장 안과 밖!

춥고 어두웠던 농성장 안과는 달리 농성장 출입문만 나서면 너무나 밝았다. 농성자들을 감시하기 위해 밝혀둔 환한 전등의 빛과 난로를 쬐고 있는 원청 관리자들을 보노라면 단 한순간도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가시질 않았다.
“우린 정말 개, 돼지 취급 받는구나”, “무슨 6·70년대 노동조합 투쟁하는 것 같다”
난생 처음 파업이라는 걸 해보는 20대의 어린 친구들과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 아저씨는 스스럼없이 분노를 터뜨린다.

“빨리 들어와! 같이 해야지”

농성을 함께 하다 설을 쇠기 위해 부득이하게 고향으로 떠난 친구와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설날 인사를 잊지 않고 전하면서도 빨리 들어오라고 부탁하고, 파업대오를 이미 이탈한 사람들에게도 전화를 통해 화내지 않고 농성 복귀를 차분히 설득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워 보인다.
이 투쟁의 승리 여부와 무관하게 농성자들은 이미 민주노조운동의 역사를 한걸음 전진시켜나갈 활동가로 다시 태어나 있다.

연휴의 끝자락에서 다시금 결사투쟁을 결의한다!

내일(12일)부터 5공장은 특근이 잡혀 있어 설 연휴를 지내러 갔던 노동자들이 출근한다.
우리 이제 다시금 불법파견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결사투쟁을 결의한다!
민족 최대의 명절에 고향길도 걷지 못하고, 추위에 벌벌 떨어야 했던 이 고통과 서러움을 고스란히 돌려주겠다!
때리면 때릴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노동자의 힘을 똑똑히 보여주겠다!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을 기필코 승리하여 비정규직 철폐 투쟁의 선봉으로 당당히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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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성명] 노조탄압분쇄! 불법파견정규직화쟁취! 설연휴 반납하고 농성을 이어간다!!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2/03  2063
203    [영상속보] "불법파견 분쇄 정규직화 쟁취" 민주노총 영남권 총력결의대회 (2/3) [1]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2/04  2658
202    [영상속보] "불법파견 정규직화"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2/4)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2/06  2644
201    [속보] 현대자동차(주)의 기가막힌 설날 선물! - 36명 무더기 해고통보, 퇴거단행 가처분 신청까지!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2/05  2709
200    [속보] 울산지방법원, 오늘 기습적으로 집회시위금지가처분 결정!!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2/07  2887
199    [영상속보] 설 연휴를 앞두고 파업농성장을 지지 방문해 주신 동지 여러분! (2/7)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2/10  2905
198    [속보] 7일 5공장 농성자 20명 추가해고로 총 69명째 해고! 농성장 전기공급 중단 통보!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2/08  2507
197    [속보] 현대차, 8일 오전 8시 5분부터 농성장만 전기공급 중단!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2/09  2521
   [속보] 추위와 어둠을 견뎌내며 우린 더욱 강해졌다!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2/12  2438
195    [영상속보] 설연휴 농성장 동지들 - 우리는 더 이상 줄 피가 없습니다. (2/8)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2/23  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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