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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제목   [속보!] 4공장 노숙농성장 침탈하려 하자 조합원 1명 칼로 가슴과 팔을 그어!
어제 4공장 쟁대위는 정규직 대소위원들의 천막농성에 맞추어 함께 비정규직 천막농성을 시도했으나 원청 관리자들 수십명의 폭력적 탄압으로 결국 천막설치에 실패하여 곧바로 스타렉스 공장 앞에서 노숙농성에 돌입하였다.

그러던중 오늘 오전 06:40분경 원청 관리자들 수십명이 몰려와 노숙농성장마저 침탈하려 하자, 4공장 조합원 1명이 갑자기 달려나와 웃옷을 벗고 칼로 자신의 가슴과 팔을 그어대는 사태가 발생했다!!

현재 사내 응급센터에서 응급치료를 한 상태이며, 가슴쪽보다 팔쪽에 부상이 심해 붕대로 상처를 감싼 상태!!

원청 관리자들이 천막농성과 노숙농성 모두를 침탈하려 할때마다 얘기한 명분은 "원하청 연대회의에서 결의된 것이 아니기에 철거하겠다"는 것이었다.

미친 섀끼들! 그럼 원하청 연대회의에서 결의하여 교섭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째서 무조건 거부하는가!! 원하청 연대회의 결의가 그토록 중요하다면 어째서 불법파견 문제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못하는가!!

천막농성도 안된다, 노숙농성도 안된다! 도대체 그럼 우리보고 앉아서 죽으란 말인가? 게다가 현대자동차 원청은 지난 12일 전병면 조합원 해고에 맞서 4공장 동지들이 잔업을 거부하고 나와 집회를 한 것을 빌미로 "1억8천여만원의 손해를 입었다"며 4공장 2명의 동지를 고소고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더러운 자본, 개같은 자본! 현대 자본의 만행을 반드시 비정규직 노동자의 손으로 되갚아 주리라!

[속보] 09:20 경 끝내 4공장 노숙농성장 침탈!!

4공장 조합원이 부상을 입는 등 사태가 확산되고, 비정규직노조 서쌍용 사무국장이 도착하여 "죽는 한이 있어도 농성장에서 떠날 수 없다"며 관리자 철수를 요구하자, 관리자들은 오전 7시를 좀 넘어서 일단 돌아갔다.

그러나 09:20 경 관리자 수십여명이 갑자기 몰려와서 결국 노숙농성장을 침탈해가고 말았다! 버러지같은 놈들! 도대체 거적대기를 깔고 노숙을 하는 것조차 용인할 수 없다는 말인가!!

4공장 쟁대위는 농성침탈에 굴하지 않고 신문지를 다시 깔아놓고 땡볕 아래에서 노숙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정문 바깥에서는 대덕사 동지들이 뜨거운 여름을 노숙단식으로 버텨냈는데, 우리가 이정도 탄압을 이겨내지 못한대서야 어디 불법파견 투쟁을 힘있게 해낼 수 있겠는가! 안기호 위원장이 이중구속이라는 극악한 탄압을 받으며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이정도 탄압에 굴할 수 없지 않는가!

끝까지 투쟁해서 기필코 승리한다!!
질긴놈이 승리한다 누가 질긴지 붙어보자!!

[4공장 쟁대위 현장통신] 4공장 쟁대위! 두드릴 수록 강해진다!

천막설치 투쟁 경과

22일

-13시 30분 경
스타렉스 공장 앞 정규직 대소위원 천막 옆에 나란히 천막을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자 70여명이 폭력적인 진압에 나섰고 4공장 쟁대위 동지들은 연좌시위에 돌입했습니다.

-19시 경
쌀쌀한 밤바람을 피하기 위해 자전거 주차장으로 들어가 주변을 박스로 막고 바람을 피하면서 노숙 농성을 결의했습니다.

-01시 경
노숙 농성장에서 조합원들과 투쟁의 의지를 다지는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3일

-06시 경
관리자 100여명이 노숙 농성장 침탈을 시도하였습니다.
이에 협진기업의 조합원 한 분이 칼로 온 몸을 그으며 저항하였습니다(구내 병원으로 후송, 치료)
관리자들은 잠시 물러나면서 4공장 지원팀장이 "원하청 연대회의의 방침이면 천막 설치 막지 않는다"는 헛소리를 하며 정규직 동지들과 우리를 이간질 시키려 하였습니다.

-09시30분 경
관리자 100여명이 노숙 농성장을 침탈하였습니다.
4공장 쟁대위는 이에 물러설 수 없다는 결의를 밝히며 자전거 주차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주변에 프랭카드를 치고 그야 말로 바람 막을 것 하나 없는 노숙농성에 돌입했습니다.

-12시 경
야간근무와 오전투쟁으로 피곤한 몸을 일으켜 스타렉스 공장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쟁대위 김상록 의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3시 경
노숙을 하지만 많은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우리의 투쟁을 알리고 관심과 연대를 호소하기 위해 대자보 작업을 하였습니다.

-4시30분 경
포터공장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어제 저녁 9시 뉴스에 4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고소 고발 당했다고 하던데, 4공장 쟁대위 대표와 조직쟁의 담당 대의원이 고소 고발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탄압에 항거하며 가장 선두에서 투쟁하는 이 두 동지를 반드시 지켜냅시다!

* 밤이나 새벽이나 가리지 않고 한 걸음에 달려와 함께 해 주신 5공장 농성장 동지들께 뜨거운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투쟁 사진은 사진 자료실에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영상물이 필요하신 동지들은 노동조합 미디어팀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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