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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투위
홈페이지   http://hjbtw.jinbo.net
제목   1공장 비투위 유인물(2호)
(29일 배포된 유인물입니다.)


[발행]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 1공장 준비모임
[발행인] 준비모임 대표 최병승
[연락처] 019-482-3009
[홈페이지] hjbtw.jinbo.net
[발행일] 2003년 5월 29일

(1면)


현장의 요구! 현장에서의 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 앞당기자!


월차적치 제한을 폐기하고, 1년간 자유롭게 사용하게 하라!

아산 ‘식칼테러’의 직접적 원인이었던 월차사용문제, 방송과 언론매체에 시끄럽게 보도되었건만 지금까지도 연월차 휴가 사용권에 대한 법적인 조항을 정확하게 적용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비정규직의 현실이다. 대부분 업체에서의 월차 적치한도는 보통 3개까지이며 초과시 적치되었던 월차는 수당으로 지급되고 있다.
        
‘근로기준법 제 57조 (월차유급휴가) 2. ... 근로자의 자유로운 의사로 1년에 한하여 적치하여 사용하거나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다.’

업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적치 한도 규정은 노동자의 자유로운 의사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1년중 12개의 월차를 필요할 때 언제든지 쓸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하자.


연차는 사용자체를 봉쇄당하고 있다!

1년이상 업체근무자중 자유롭게 연차를 사용한다는 얘기는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다. 그나마 월차가 없는 상황에서 년차로 대치 사용했던 노동자가 있었다는 얘기만 있을 뿐이다. 각 업체 취업규칙에서는 근무기간중 1월 1일부터 12월 31일이 지난 후에야 월차 사용권이 발생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그나마도 연초에 수당으로 자동지급되고 있다. 이는 연차사용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것이며. 우리는 노동법에 명시된데로 입사일을 기준으로 만 1년 근무시 발생하는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여낼 것이다.


이제는 단돈 10원도 빼앗기지 않겠다!

4월 1일부로 시내버스 요금이 50원 인상되었음에도 지난달 임금 명세표에는 인상전의 요금으로 교통비가 지급되었다. 교통비를 지급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출퇴근시에 지불하는 통상적인 대중교통 수단의 비용을 회사에서 전액 부담한다는 취지가 아닌가. 업체사장은 자동차에서 지급결정이 내려오지 않았다는 핑계를 댄다. 그렇다면 자동차에 요구를 하든지 아니면 사장의 이윤을 떼어서라도 지급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인상분 단돈 50원가지고 쪼잔하게 구는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당연히 우리가 가져가야 할 몫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실천으로 바라봐야 한다. 하청노동자들을 장기판 쫄로 보는 업체사장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자.



어제(5월 28일) 1공장 의장부 45반에서 비투위 동지가 ‘교통비 인상분 지급과 자유로운 연월차 사용을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서명운동>을 진행하던중 업체관리자들의 방해로 인해 잠시 작업자들이 서명 동참에 머뭇거리는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하지만 비투위 동지의 끈질기 시도와 1공장 대소위원 동지들과 정규직 조합원들의 도움으로 원활히 서명작업을 재개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겐 비투위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앞으로 계속 진행될 1공장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교통비 인상분 지급과 자유로운 연월차 사용을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서명운동>은 1공장 비투위와 1공장 대의원회 미조직특위, 그리고 1공장 공동소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1공장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의장부는 물론 도장, 차체부에서도 진행됩니다.






(2면)


현장투고


<비투위의 투쟁에 함께하고 있는 어느 하청노동자가 여러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사랑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여!
오늘도 묵묵히 산업 현장에서 지친 가슴을 안고 하루하루 내일의 부푼 꿈을
생각할 여유도 없이 일만 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 과연 누가 이 책임을 단죄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우리 주변을 한번 둘러 보세요
내 몸뚱아리를 제외한 모든 것들이 바로 노동자의 피와 땀을 흘리지 않은게 없습니다.
현대자동차 사내에 근무하시는 모든 노동자여러분
노동자들이 단결하면 못할게 없습니다.
6.25전쟁이후 폐허가 된 이 땅에 산업을 일으킨 장본인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제 자매들을 산업역군 이라 합니다.
한편으로 무시하면서 달콤한 말로 열심이 일하라는 그 악날한 자본가 앞에 머리숙여 일만 해왔습니다.
당신은 바보가 아닙니다.
자본가가 시키는 대로 일하고 노예처럼 종처럼 사는게 아니라
우리 정당한 권리를 되찾고 인간다운 삶을 위해 투쟁하고,
우리 스스로 우리 삶을 찾겠다는 신념으로 다함께 손에 손잡고 힘차게 힘차게 나아갑시다.

사랑하는 비정규직노동자여!
노동자는 하나라는 대명제 아래 흩어지면 모래알에 불과하지만 뭉치면 콘크리트 되듯이
우리모두 비투위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과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의 모든 노동자가 똘똘 뭉치는 시금석이 된다는 자부심 아래 주저없이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도 망설이는 노동자가 있다면 길이 후손에게 씼지 못할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8시간 일하고 8시간 쉬어야 하며 8 시간 문화생활 해야하는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대한민국에 대기업노동자 현실도 마찬가집니다.
노동 강도에 못이겨 목숨을 뻬앗기며 일하고 있습니다.
비투위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며 무임승차는 우리 스스로 무너뜨리고 분열시킵니다.
바로 나 자신부터 모든 활동에 중심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앞으로 경기가 불투명 하다 합니다. 고용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도래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느 누가 지켜주겠습니까?
정규직 비정규직 따로일수는 없습니다.
그건 어느 누구보다 정규직에 몸담고 근무하신 노동 형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함께 뭉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고용 문제에서는 자유로 울 수 없다는 것을...
다함께 단결하고 투쟁 했을 때 지켜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노동 형제여 당찬 노동자여!
동일노동, 동일임금 , 원리에 기초하여 대공장이든 중소공장이든
정규직 비정규직이라는 구분을 없애버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안정된 일터를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힘차게힘차게 나아갑시다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페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투 쟁!!

1공장 성화산업 노동자 드림




1공장 체육대회 개최

6월 8일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하는 1공장 체육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1공장 비정규직 동료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03 임단투 승리와 하청요구안 완전쟁취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단결의 힘을 모아봅시다.

일시 : 2003년 6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장소 : 서부구장




1공장 비투위 먹거리 주점 사업

승용 1공장 대의원회의 배려로 1공장 체육대회 장소에서 비정규직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 주점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규직 조합원 및 비정규직 동료 여러분께서는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술 한잔 기울이며 진솔한 이야기들을 서로 나눌 수 있는 넉넉한 자리로 마련하겠습니다.




업체내 부당노동행위 신고처

1공장 비투위
B조 대표 : 최병승(예성기업) 019-482-3009
A조 대표 : 박정호(예성기업) 019-690-2031
선전위원장 : 손현상(금우기업) 016-346-2804
1공장 대의원회 미조직특위 대의원 : 박성희  011-87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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