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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투위
제목   싸우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투쟁으로 당당히 떨쳐 일어서자!
안기호 동지 2차 유인물

싸우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투쟁으로 당당히 떨쳐 일어서자!

소주 한 잔에 삭혀야만 했던 온갖 부당한 처우와 인간적 모멸감, 이제 이러한 것들이 하나의 당당한 목소리로 모아지고 있다. 하청이라는 이유만으로 고개 숙이고 숨죽여야 했던 세월을 딛고 이제 우리 하청 노동자들은 투쟁의 첫발을 내딛고 있다. 이제 정규직 신규사원 채용에 대한 막연한 희망, 정규직 노동조합에 대한 일방적인 기대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싸움으로 떨쳐 일어서야 할 때다.

자신감과 확신을 갖게 해 주는 ‘하청 노동자 교육’

지금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하청 노동자들 스스로가 투쟁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투쟁에 나서는 하청 노동자들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진행하고 있는 2003 임단협 사내하청 노동자 요구안 관련 ‘하청 노동자 교육’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하청 노동자 교육은 지금까지 1공장(A조)과 5공장(A,B조)에서 진행되었는데, 임단협 사내하청 요구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하청 노동자들 스스로가 투쟁에 나서라는 촉구 및 하청 노동자의 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켜내겠다는 약속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 참조)

하청 노동자 교육에서 대의원들은 “비정규직 여러분 스스로가 나서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투쟁에 참여하지 않으려면 아예 보따리를 싸라! 업체 사장들 탄압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하청 노동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나아가 박유기 노동조합 사무국장은 “비정규직 스스로 일어나 투쟁해야 한다! 노동조합이 책임지겠다!”며 분명한 의지를 밝혀 주었다.
수많은 하청 노동자들이 교육 속에서 자신감과 확신을 가져 나가고 있다. 그저 속앓이만 하던 하청 노동자들이 속속 마음의 결단을 내리고 있다.

그렇다! 정규직 노동자들이 실천으로 보여준 동지애에 이젠 우리의 실천으로 답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스스로 싸우지 않는 자는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선 싸워야 한다. 하나하나 모아지는 힘을 가지고 이젠 우리도 우리의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오늘 임단투 출정식에 적극 참여하자!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 결성으로 나아가자!
하나 둘이 모여 큰 힘이 된다. 더 이상 움츠려 들지 말자! 허리를 펴고 고개를 치켜들자!
오늘 임단투 출정식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 하청 노동자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를 결성하여 하청 노동자 스스로 투쟁의 주체로 당당하게 일어서자!
그래서 우리도 더 이상 자동차 부품이 아닌, 당당한 인간이요, 자랑스런 노동자임을 확실하게 보여주자!

안기호 (5공장 하청 노동자, 017-580-2662)

지지 성명

현자 울산 하청 노동자들의 인간선언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

봇물 터지듯 일어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현자 울산 하청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아보자’는 선언을 했다. 그렇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자본의 노예도 아니고 기계의 부속품도 아니다. 현자 울산 하청 노동자들의 인간선언을 뜨거운 가슴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 현자 아산 사내하청지회도 월차를 쓰기 위해 식칼테러를 당하는 일이 없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어느 비정규직 노동자가 식칼테러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이땅에 비정규직 이름을 달고 있는 노동자들은 제 발목이 끊기는 아픔으로 식칼테러를 느꼈을 것이다. 이제 자본의 잔혹한 폭력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봇물이 터지듯 인간선언을 하며 떨쳐 일어서고 있다.(중략)

이제 우리 노동자들은 너와 나라는 자본의 이해가 아닌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노동자의 정의로 거듭 일어설 것이다. 그 길에 우리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는 선봉에서 투쟁할 것이다. 다시 한번 현자울산 하청 노동자들의 인간선언에 뜨거운 가슴으로 연대를 보낸다.

2003년 4월 30일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 결성을 위한
발기인 모임, 이렇게 진행합니다!

  - 일시 : 5월 2일 임단투 출정식 종료 직후
           (야간조도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소 : 울산노동자신문 사무실 (287-2887, 약도 참조)

1. 오늘 모인 비정규직 동지들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 결성을 위한 발기인 모임을 진행합니다.

2.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 정식 결성을 위한 창립총회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대거 조직화하여 5월말 이내에 개최합니다.

3.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 정식 결성까지 ‘비투위’를 이끌어 갈 임시대표를 오늘 선출하고, 임시대표가 빠른 시일 내에 선전·조직 등 임시집행단위를 구성하여 사업을 진행합니다.

4.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위원회’는 임시대표 등 필요한 최소 인원만 명단을 공개합니다.

※ 오늘 임단투 출정식이 끝난 직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문에 집결하여 현자 비투위 깃발을 앞세우고 결성 모임 장소까지 집단적으로 이동합니다.

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호소합니다!

1. 우리는 같은 노동자입니다. 자본이 갈라놓은 정규직·비정규직의 굴레를 부수고 노동자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쟁취해 나갑시다!

2. 주변에 있는 하청 노동자들이 임단투 출정식과 비투위 결성 발기인 모임에 적극 참석할 수 있도록 조직해 주십시오!

3. 집회참여로 하청 노동자들에게 가해지는 모든 부당한 탄압에 맞서 함께 싸워 주십시오!

※ ‘2003년 임단투’ 관련 하청 노동자 교육을 진행해주신 정규직 노동자들은 하청 노동자와 함께 싸워나갈 것을 가장 선두에서 실천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하청 노동자들도 힘차게 싸워나가면서 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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