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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제목   [불파비유3호] 현대자본에 짓이겨진 단식농성!
불법파견 정규직화! 사내하청 직접고용! 비정규개악안 저지! 비정규권리입법 쟁취!
현자비정규노조 비상대책위원회
[발행]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발행인] 조가영 [전화] 289-8211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발행일] 2005년 2월 23일(불파-비유3호)


현대자본에 짓이겨진 단식농성!

- 극한 탄압은 반전의 기회! 5공장 파업대오를 중심으로 대반격에 나서자!

단식이라는 필사의 몸부림조차 기어이 짓밟아야 속이 후련한가!

2월 20일 현대자본은 1백여명의 경비대와 원청 관리자들을 농성장 주변에 집결시킨 가운데, 갑자기 1년여를 미뤄오던 누수공사를 해야 한다며 농성장 진입을 시도했다. 농성장 침탈이 목적임이 너무나 분명해, 농성자들은 완강히 진입을 막았고 끝내 물리쳤다. 그러자 현대자본은 농성장 주변 모든 화장실에 단수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분풀이를 했다.
21일, 농성자 동지들 중 정영미 대의원을 비롯한 아주머니 다섯 분이 5공장 싼타모 식당 앞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거듭되는 농성장 침탈 기도와 단전·단수라는 치졸한 탄압을 “충분히 지켜봤고 충분히 참았던” 당신들의 분노가 터지고야 만 것이다.
하지만, 단식이라는 아주머니들의 처절한 몸부림조차 현대자본의 폭력에 짓밟혀야 했다. 단식농성에 돌입함과 동시에 2백여 명의 경비대와 원청 관리자들이 급습해 5공장 공장장의 진두지휘 하에 아주머니 한 분을 뒤로 넘어뜨려 실신케 하고, 아주머니를 보호하려던 한 남성 동지의 머리를 벽에 처박게 해, 이마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혔다.

노조탄압도 이 정도면 GLOBAL TOP - 5!

불법대체인력투입, 경고장 남발, 고소고발, 손해배상, 집단해고, 집회시위금지 가처분, 퇴거단행 가처분, 출입금지 가처분... 현대자본의 이성 잃은 노조탄압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즐거운 고향 길을 포기한 채 텅 빈 공장에서 솟구치는 울분을 겨우겨우 달래가며 농성장을 지키던 파업대오에게 현대자본은 단전·단수를 선물했고, 급기야 연휴 끝자락에는 안기호 위원장을 납치해서 무자비하게 폭행한 후 경찰에 넘겨버리는 천인이 공노할 만행까지 서슴지 않았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감내해온 극심한 차별이 이제 전 사회적 문제가 되어 계급·계층을 떠나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 된 가운데서도, 안면몰수하고 탄압에만 열중하면서 폭력 동원조차 당연시 하는 현대자본은 노조탄압에서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충분히 꼽히고도 남음직하다.

5공장 파업대오를 중심으로 대반격을 조직하자!

현대자본의 극악무도한 탄압에도 아랑곳없이 병원으로 응급후송 된 아주머니를 제외하고 네 분의 아주머니가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여러분! 하루하루 탄압의 강도가 높아갈수록 그만큼 현대자본도 초조한 것이요, 우리에겐 반전의 기회가 다가오는 것이다. 반격의 근거지를 궤멸시키려는 현대자본에 맞서, 우리는 5공장 파업농성장을 중심으로 전 공장에서 다시금 저항과 투쟁의 씨앗을 키워나가야 한다. 5공장에서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의 무한한 힘을 확인하고 있다. 자신감을 갖고 대반격을 조직하자!  


성명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사내하청지회의 설립을 열렬히 환영한다!

오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이 그 출범을 당당히 선언한다. 바야흐로 현대자동차를 조립하는 모든 공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이 건설되는 것이다.

활발한 투쟁과 연대가 밑바탕, 탄탄한 노조로 우뚝 설 것!

전주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9월 ‘하청노동자연대투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후 특근거부투쟁, 불법파견 판정이 떨어진 12개 업체의 정규직화 투쟁, 바지사장 거부 투쟁을 전개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힘을 현대자본에 확인시켰고, 이러한 투쟁을 통해 크고 작은 성과를 만들어내면서 꾸준히 조직력과 투쟁력을 키워 왔다.
현대자동차 연대회의, 그리고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연대회의를 통해 정규직과의 연대는 물론, 울산 현자비정규직노조와 아산사내하청지회와의 연대사업 또한 활발히 펼치며 공장별 순회 출투와 공동 집회에 적극 결합해 왔다.
‘하연투’를 통해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왕성한 활동과 연대를 실천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되는 노동조합이기에 원하청 자본의 그 어떤 탄압과 회유도 능히 이겨내고 탄탄하게 성장할 것임을 확신한다.

울산·아산·전주 공동투쟁으로 불법파견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자!

울산과 아산에서 끈질기게 진행되고 있는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에 이제 전주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동지들이 노조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공동투쟁을 선언했다. 전주공장의 투쟁 결합은 단순히 한 노조의 결합을 넘어서 현대자동차를 직접 만들고 있는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에 함께 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우리는 너무나도 강력한 우군을 획득한 것이며, 우리 투쟁의 승리가 더욱 가까이 왔음을 확신한다.
현자비정규직노조는 아산·전주와의 공동투쟁, 정규직 동지들과의 모범적인 연대로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의 승리를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힘을 쏟아 부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전주공장사내하청지회의 건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2005. 2. 23

민주노총 금속연맹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


구속·해고·부상자 생계비 마련을 위한
비정규노조 CMS 모금

안기호 위원장, 김상록 부위원장 두 동지가 구속 상태에 있고, 현재까지만 89명의 해고자들이 한 달을 훌쩍 넘긴 파업으로 인해 전원이 생계곤란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경비대와 원청 관리자들의 잇단 폭력만행으로 상당액의 입원·치료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정규직·비정규직 동지들의 지원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 대상 : 현대자동차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
○ 금액 : 5천원, 1만원, 2만원 중 택1
○ 방법 : 마련돼 있는 CMS 출금 동의서에 필요한 내용을 기재하시면 됩니다.


안기호 위원장께 편지와 면회를!

■ 주소 : (우)689-860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문죽리 903-1 울산구치소
   안기호(수번 24번)

■ 면회하실 동지는 비정규노조 법규담당(정지효:019-573-8083)에게 연락하셔서 면회 일정을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조 홈페이지(www.hjbnj.org)에 들어오시면 언제든 생생한 투쟁현장의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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