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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첨부파일 #1    불파_비유7호_050314.hwp (1.15 MB)   Download : 314
제목   [불파비유7호] 사회적 교섭 폐기하고 4월 총파업으로!
불법파견 정규직화! 사내하청 직접고용! 비정규개악안 저지! 비정규권리입법 쟁취!
현자비정규노조 비상대책위원회

[발행]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발행인] 조가영 [전화] 289-8211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발행일] 2005년 3월 14일(불파-비유7호)


사회적 교섭 폐기하고 4월 총파업으로!
내일(15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총파업을 결의하자!

내일(15일) 사회적 교섭을 주요 의제로 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열린다.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민주노조운동진영은 지금 또 한번의 파행으로 벼랑 끝 위기에 내몰리느냐 아니면 마침내 혼란과 분열에 종지부를 찍고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비정규법 개악안 분쇄와 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위한 4월 총파업 준비에 매진해 나가느냐는 기로에 서 있다.

정권과 자본의 비정규법 개악안 4월 국회 강행 처리가 확실한 지금,
사회적 교섭 방침은 즉각 폐기돼야 한다!

“노동계의 4월 1일 총파업 방침은 용납할 수 없다” “비정규직 법안은 어떻게든 4월안으로 (정부 원안대로) 매듭돼야 한다.”(사용자 5단체장)
“민주노총이 사회적 교섭기구 참여를 결정하더라도 비정규 법안의 4월 처리는 불가피하다” “법안을 노사정 대화기구 등으로 넘겨봐야 합의는 불가능하고 시간만 지연될 뿐”(이목희 국회 환경노동위 법사위원장)
“사회적 대화, 비정규 법안, 로드맵 등은 각각 별개의 문제” “빠른 시일 내 파견법을 전면 확대해야 한다” “불법파견 관련 고용의제 조항이 없어서 노동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김대환 장관과 노동부)

지난해 9월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는 “쓰레기 같은 개악안이 상정된 상황에서 사회적 교섭은 의미 없다”며 개악안이 강행 처리된다면 사회적 교섭 방침을 즉각 폐기하고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자본의 강력한 지지 속에서 정권이 개악안의 4월 국회 강행 처리 의사를 거듭해서 표명하고 있는 지금, 사회적 교섭방침에 대한 우리의 선택은 하나일 수밖에 없다.


4월 총파업 조직에 총력 매진하자!

하이닉스·매그나칩 : 전 조합원 집단해고! 집회금지, 출입금지가처분! 정권과 자본의 불법파견 조사 합동날조!
기아차비정규 : 노동탄압중단과 차별철폐 위한 잔업거부와 천막농성 50여일 째! 고소고발과 소환장으로 간부들 체포 위기!
한원CC : 조합원 전원해고! 250여일 째 파업농성! 손배·가압류에 신음하던 원춘희 대외협력부장 자살 기도!
경찰청고용직 : 전 조합원 직권면직! 삭발, 단식··· 정부청사 앞 시위도중 전원 연행!

정권과 자본은 바로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노조를 비롯한 전국의 비정규 노동자들에게 극악무도한 탄압을 버젓이 자행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 보호를 위해 시급히 법안이 처리돼야 한다” “민주노총은 정규직 위주라 법안에 반대하고 있다”는 참으로 뻔뻔스런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는다.
총파업만이 이런 기가 막힌 현실을 바꾸어 낼 수 있다. 정권과 자본의 기만과 사기를 철저히 폭로하고 갖은 탄압과 만행에 철퇴를 가할 수 있다.


내일(15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는
사회적 교섭 방침을 폐기하고 총파업을 결의하자!

현자비정규노조는 내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사회적 교섭 방침을 폐기하고 4월 총파업을 결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
현자비정규노조는 노조의 사활을 걸고 희생과 헌신으로 4월 총파업 조직에 총력 매진할 것이다! 구속·수배·해고 등 어떠한 탄압이 잇따르더라도 모두 감수할 것이며, 단 한명이라도 남아있는 한 비정규 노동자 투쟁의 주체로서 비정규 법안의 본질을 폭로하고 저지하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12일 현대·기아 비정규노동자, 서울 본사 타격투쟁 전개

지난 12일(토) 오후 2시, 현자비정규노조와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현장투쟁단은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앞에서 ‘사회적 합의주의·노사정위 담합 분쇄 전국노동자투쟁위원회(약칭 전노투)’와 함께 [불법파견 철폐, 비정규직 탄압 분쇄 전국투쟁 결의대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비롯해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한원 CC 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전국철거민연합 등 3백여 명이 함께 했다.
노동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현장에서 벌어지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에 맞서 결사투쟁 할 것”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쟁취 투쟁에 적극 연대투쟁 할 것”을 다짐했다.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및 노동탄압 저지를 위한
공동법률지원단 발족!

지난 3월 9일, 우리노조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법률지원단이 발족했다.(사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노동위원회와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이 공동으로 구성한 법률지원단은 발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자동차의 불법행위에 대한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와 “현대자동차의 가처분제도를 악용한 노조탄압 즉각 중단과 불법파견 비정규노동자에 대한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울러 각각의 직능에 맞도록 법률대리인단을 편성 운영하여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각종 소송에 대한 대응 및 항소를 조직하고, 100여명에 달하는 해고자들에 대한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를 막아내기 위한 공동변론을 준비하며, 나아가 현지조사단 운영을 통해 면밀한 사태파악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지지·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3월 4일
- 공작 현장투 일동 4만원
- 의장1부 A조 대의원회 5만원
- 민주노동자회 10만원
- 2공장 익명의 일반직 조합원 5만원
- 민주노동당 이영희 최고위원, 강오수 소재생기 사업부대표 지지 방문
-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김건태·강문태 보좌관,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 신동건 보좌관,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 김태상 보좌관 지지 방문
- 현장투 최재윤, 남성희 동지 귤 1박스
■ 3월 5일
- 윤성근 전 위원장 딸기 4박스, 귤 1박스
■ 3월 7일
- 전공장 공동소위원회 10만원
- 이랜드 노조 10만원
- 노란봉투투쟁위원회 음료수 10박스
■ 3월 8일
- 민주노동자투쟁연대 10만원
- 승용1공장 대의원회 10만원
-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이석행 사무총장 외 1명, 민주노총 울산본부 이헌구 본부장 외 1명 지지 방문
■ 3월 9일
- 싼타모 트림 2반 4조 정규직 4만 5천원
■ 3월 10일
- 자주노동자회 일동 10만원
- 현중사내하청지회 조성웅 지회장 외 4명 지지 방문, 10만원
- 농성자 백판기 귤 1박스


불법파견 정규직화·비정규노조 탄압분쇄를 위한
민주노총 2차 결의대회

■ 일시 : 3월 16일(수) 오후 5시 30분
■ 장소 : 본관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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