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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제목   [불파유인물3호]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비정규직 노동자 찬반투표 실시! (11/1)
1면)
현자비정규직노조, 쟁의행위 만장일치 결의!
11월4일부터 5일까지 비정규직 노동자 찬반투표 실시!

현자비정규직노조는 불법파견 정규직화! 사내하청 직접고용! 비정규개악안 저지! 비정규 권리입법 쟁취 총투본 발족에 이어, 지난 10월29일에는 제6차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쟁의행위 만장일치로 하반기 힘찬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그리고 11월4(목)일부터 5일(금)까지 비정규직 노동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 이번 파업투쟁을 현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성사시켜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노동자의 생존을 유린하는 불법파견! 파견법개악! 한일 FTA!
이제 파업만이 노동자들의 대답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겠노라며 대기업 정규직노조의 고용 경직성을 운운하던 노무현 정부가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냈다. 노무현 정부는 파견법을 개악하여 전체 노동자들을 비정규직화 시키고, 한일 FTA를 통해 모든 노동자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노동자 투쟁을 가로막기 위한 손배 가압류 제도를 고집하고 있다.
이러한 노무현 정부의 노동자 죽이기는 먼 나라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일하는 사업장에서 내일 당장 일어나지 않더라도 그 족쇄는 분명 우리들의 목을 서서히 조여 올 것이 분명하다.

직접 고용, 정규직화!
투쟁할 수 있을 때 투쟁해야 한다!

현대자동차는 정규직으로 고용했어야 했을 노동자들을 “불법적”으로 비정규직으로 고용해왔다. 그리고 이때껏 협력업체를 통해 이중 삼중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착취하면서 사용자성을 부정해왔다. 이제 불법파견 판정을 통해 자신들의 행위가 낱낱이 밝혀졌음에도 엉터리 시정계획서를 제출,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만을 부추키고 있다.
현대자동차 봐주기에 도가 튼 노동부도 불법파견에 대해 감시, 감독할 의무를 방기하고 현대자동차가 제출한 엉터리 시정계획에 대해 “검토기일이 걸린다”며 시간 끌기를 계속하며 노동자들을 우롱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는 모든 노동자들을 비정규직화 시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현대자동차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합법적이고 영구적으로 사용하려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사내하청 직접고용, 정규직화의 길이 지금, 우리에게 열려 있다!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그리고 쟁의행위의 압도적 가결을 통해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우리의 운명을 우리 손으로 바꿔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공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압도적인 쟁의행위 가결로,
직접고용 정규직화 쟁취하자!

불법파견 정규직화! 사내하청 직접고용! 비정규 개악안 저지! 비정규권리입법 쟁취!
비정규직노동자 쟁의행위 찬반 투표
일시 : 2004년 11월4일(목)~5일(금)
장소 : 각 공장 사업부별 추후 공지




2면 상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은 아산 공장에서도 타오르고 있다!
아산사내하청지회, 총력투쟁본부로 전환 결의

현자아산 사내하청지회는 지난 10월 31일 무너진 현장조직력을 복원하고 현장 투쟁의 강화를 위해 업체 비상대표자회의를 구성하였다. 또한 동시에 노동조합은 불법파견-정규직화! ‘사내하청-직접고용! 비정규 개악안 저지! 및 권리보장 입법쟁취!’를 위한 <총력투쟁본부>로의 전환을 결의하였다. 불법파견 판정이 내려진 이후 약 한 달 여만의 일이다.
노동부의 불법파견 판정은 이미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정규직이다’라는 자각을 하청노동자들 사이에서 불러일으켰다. 최소한 ‘무언가 잘못되었다’라는 대중적인 동의를 형성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하청노동자들은 ‘투쟁’이라는 대안 보다는 ‘관망’하는 형태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여전히 하청노동자들 사이에서 패배의식이 적지 않은 것을 반영한다.  
그러나 상황이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간부들 다수가 ‘출입금지 가처분’으로 현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현장의 동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유인물배포, 선전전, 설명회 등의 노동조합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 사례 등 지속적인 조합원 교육을 통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
그 결과 지속되었던 조합원 수 감소 경향에 작은 반전이 일어났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신규조합원이 생겨난 것이다. 그것도 이제껏 ‘정규직 신규채용’에 목을 걸고 거의 참여하지 않았던 젊은 층에서 ‘눈치보기’, ‘줄서기’가 아니라 투쟁으로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의식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이다. 아직은 작은 흐름이지만 이것이 곧 의장공장만이 아니라 전공장으로, 1차 업체 만이 아니라 2차 업체로까지 확산될 것으로 믿는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하청노동자들의 실제 사용주가 현대자동차(주)임이, 그리고 온갖 편법과 불법을 동원해서 흡혈귀처럼 우리의 피와 땀을 쥐어짜왔음이 명백히 드러났다. 그리고 우리는 마땅히 정규직으로 고용되었어야 함이 입증되었다. 남은 문제는 이러한 노동부의 판정을 서류상의 문구가 아니라  “불법파견-정규직화!‘ ‘사내하청-직접고용!’으로 현실화 시키는 것이다. 그 길에 울산, 전주, 아산의 하청노동자들이 하나가 되어 힘차게 전진하자!

2면 하단 박스기사)
수출선적팀의 살인적인 노동강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죽어나간다!

라인에서 작업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비정규직으로 구성된 수출선적팀의 노동강도는 그야 말로 살인적이다.24시간 돌아가는 콘베아, 수출선적팀의 잔업은 (주간조)저녁 9시까지 계속된다.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7시까지 한 조의 특근이 끝나면 반대조가 17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근무하고, 일요일 특근 주야도 이와 마찬가지로 조금의 짬도 없이 주야장창 돌아간다. 수출선적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평균노동시간은 480시간, 어떨 때는 500시간이 훌쩍 넘도록 근무한다.
상황이 이런데도 현대자동차는 9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 일요일 특근이 4시간 연장하고야 말았다. 토요일 오후 5시 출근, 일요일 오후 12시 퇴근. 16시간 철야특근을 20시간으로 연장된 것이다. 88UPH가 92UPH로 상향 조정된 채 말이다.
이러한 살인적인 노동강도에 맞서 수출선적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사협의회 대표를 통해 철야특근 4시간 연장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으며 자발적인 퇴근투쟁을 전개했다.
그러나 사측은 “4시간 연장 근무를 하지 않으면 검사라인이 없어진다” “다 짤릴 수 있다”고 고용불안을 조장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자발적인 의지를 묵살하고 있다.

주40시간이다, 웰빙시대다 뭐다해도 현장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살인적인 노동강도에 시달리고 있다.
전체라인이 비정규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모든 것이 현대자동차의 생산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 수출선적팀. 현대자동차는 비정규직의 고용함으로 불법적 행태를 자행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살인적인 노동강도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죽음의 수렁으로 몰아넣고 있다.
수출선적팀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는 단지 몇 몇 소수의 문제가 아니다. 노동자의 건강권과 목숨을 위협하는 살인적인 노동강도에 맞선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의 연대투쟁, 이것이야 말로 노동자의 목숨을 지켜내는 단 하나의 방안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수출선적팀의 토·일 철야특근 4시간 연장!
현대자동차는 수출선적팀의 토·일 철야특근 4시간 연장을 당장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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