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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지회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첨부파일 #1    1118_현자폭력긴급기자회견.hwp (27.5 KB)   Download : 263
제목   [11/18 기자회견문] 현대차의 무차별 폭행, 납치 규탄한다!
[긴급기자회견]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조합원에 대한
무차별 폭행, 납치를 규탄한다.

지난 7월 22일 대법원의 불법파견 결정이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 12일 또다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확정한다’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이 나오는 등 이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게 대세가 되고 있다.

위기감을 느낀 현대자동차는 하청업체의 폐업을 유도하여 정규직화를 거부하겠다는 편법을 꺼내들었으며, 이것이 지금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파업투쟁을 촉발하게 된 주요 원인이 되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이번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가려는 사측의 주장은 이미 그 정당성을 상실한 것이고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다.

이런 와중에 발생한 어제 (11월 17일)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력과 납치, 연행은 우리를 더욱 분노케 한다.

사측에 의해 고용된 용역경비들은 3공장에서 파업 중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강제로 납치하여 무차별적인 폭행을 자행하였으며, 이들 중 17명을 동부경찰서로 인계하였다.  또한 파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비정규직 조합원들을 회사 밖에서 기다리다가 무차별 폭행을 가해서 많은 노동자들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중 6명을 동부경찰서로 인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백주대낮에 벌어진 이번 사태는 분명한 테러다.

파업의 불법여부를 떠나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들을 강제로 연행하여 경찰에 인계하는 행위는 명백히 납치에 해당한다.
어느 누구도 부당하게 연행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더더욱 경찰도 아닌 사설 용역업체 직원들이 조합원들을 강제로 연행하여 경찰에 인계한 것은 명백히 납치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인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한 ‘묻지마 식’의 무차별적인 폭력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용인될 수 없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우리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용역업체 만의 문제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이번 사태는 용역업체를 고용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현대자동차 사측의 대응방식이 부른 폭력적 결과라고 판단한다.
그러므로 용역업체의 무차별적인 폭력과 납치에 대한 책임은 현대자동차 측에 있음을 명확히 하고자한다.
또한 백주대낮에 활극이 횡횡하는 것을 수수방관하며 방치하고 있는 경찰 역시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현대자동차는 이번 사태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라!
2. 현대자동차는 용역업체를 동원한 테러시도를 중단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3. 경찰은 불법적인 폭력과 납치 등 테러를 자행한 용역업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4. 경찰은 연행된 조합원 전원을 무조건 석방하라!



2010년 11월 18일

울산지역 인권시민사회단체 및 제 정당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울산지부,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울산지부, 민주노동당 울산광역시당,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사회당 울산시당,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 여성노조울산지부, 울산노동자배움터, 울산네티즌연대, 울산대학교 민교협, 울산대학교 총학생회, 울산미디어연대,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 울산북구비정규직지원센터,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울산시민연대, 울산여성회, 울산이주민센터, 울산인권운동연대, 울산장애인부모회, 울산진보연대(준), 울산청년회, 울산풀뿌리주민운동단체협의회, 진보신당 울산시당,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이상 25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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