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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hjbtw.jinbo.net
제목   현자 비정규직 모비스 1호 유인물
(8월 14일 야식시간에 현대모비스 울산공장(수출물류)에 배포된 유인물입니다)


[발행]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발행인] 위원장 안기호
[연락처] 289-8211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발행일] 2003년 8월 14일   모비스 1호



<1면>


회사는 매출과 이익 실적 자랑말고

당장 노동조합 요구를 수용하라


-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이익 무려 5천4백억원에 이르러-



회사측은 지난 12일 각 언론사에 “현대모비스의 올 상반기 매출이 2조6천5백2억원으로 이는 작년 동기보다 49%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은 5천4백억원, 경상이익은 3천9백91억으로 작년동기보다 약 47%, 27%씩 각 이익이 증가했고, 모듈사업의 매출이 170% 증가하여 8천여억원에 이르러 전체 매출에서 모듈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57%로 제일 높고, 부채비율도 작년도보다 감소하는 등으로 재무현황도 대폭 개선되었다”고 경영실적을 자랑스럽게 밝혔다.

그런데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한 노조의 요구에 대한 사측 제시안(뒷면 비교표 참조)은 어찌되어 그리도 터무니 없는지 우리들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현대모비스는 모비스 하청노동자가 왜 현대차 하청노동자보다 훨씬 나쁜 처우 개선안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해명해야 할 것이다.
우리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모비스 하청노동자들이 자동차와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나는 회사의 제시안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매출증가와 이익창출에 가장 크게 기여한 모듈사업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같은 회사(모비스)내 다른 사업부문 노동자보다 더 큰 차별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에 가서는 기가 막힐 따름이고, 우리를 열 받게 한다.
사측의 주장대로 하면 차륜차체, 모듈부분에서 일하는 정규직 사원과 조합원들도 수출물류, 내부부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보다 적은 임금과 처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 아닌가? 세상에 이런 말도 안되는 엉터리가 어디 있단 말인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모비스 사측에 분명히 경고한다!

사측은 더 이상  회사는 최소한의 합리성도 갖추지 못한 차차별제시안(현대차와 차별하고, 모비스 비정규직을 사업부문별로 차별하는 안)을 당장 거두어 들이고, 모비스내 모든 하청노동자들에게 현대차와 동일한 처우개선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사측이 우리 요구를 수용치 않을 경우 비정규직노조의 강력한 항의와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임도 확실히 밝혀 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비정규직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힘차게 투쟁하자!
앞에서 살핀 바와 같은 실적을 내고도 회사는 “회사가 제시한 터무니 없는 비정규직 차별안을 노조가 받아 들이지 않은 한 정규직 조합원의 임단협도 끝내 줄 수 없다”며 현대차노조(모비스지부)를 위협하고 있다.
모비스지부 조합원들은 모비스지부 집행부에 대하여 임단협을 빨리 끝내라고 원성이 높고, 회사는 비정규직 문제를 고리로 모비스지부를 곤란하게 몰아 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모비스 하청노동자들은 비정규직 처우를 개선하려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모비스지부와 현대차노조의 교섭에 적극 힘을 실어주는 행동을 신속히 조직해야 할 것이다. 나약하고 비겁한 태도가 더 이상 계속되어서는 않된다. 비정규직노조로 단결하여 실천하며 회사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정규직노조의 헌신과 수고만으로 우리(모비스하청노동자)의 요구를 해결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점을 명심하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든지 부지런히 조직하고 실천하자. 우리가 스스로 그렇게 행동하고 투쟁할 때 정규직노조도 우리의 진정한 이웃과 동지가 되어 보다 힘차게 우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면>


최소한의 합리성도 못 갖춘 엉터리 제시안!

비정규직 처우개선 회사측 제시안 비교표 (03.08.11 현재)



문제해결의 열쇠는 늘 우리 손에 있고,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우리 비정규직노조는 회사의 기만과 더러운 태도로 교착상태에 빠진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대응책을 신속하게 수립하여 우리 비정규직노조가 모비스하청노동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공세를 취할 것이다.

모비스 비정규직 동지들이여!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투쟁하며, 비정규직노조로 단결하자!!
승리는 그럴 때 우리의 것이 된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289 - 8211)


위원장                안기호        017-580-2662
수석부위원장       강용범        019-360-0322
부위원장             김상록        017-536-6759
사무국장             서쌍용        017-573-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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