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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제목   7월1일 비정규직노조 파업투쟁 속보

[발행]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발행인] 위원장 안기호    
[연락처] 289-8211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게시기간] 2004년 7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7월 1일 08시 비정규직 노조 파업투쟁 돌입!


전 공장 관리자들 밤을 새가며 총동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와 정당한 투쟁을 묵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사측의 작태!
우리는 더욱 굳게 단결하여 기필코 오만한 원?하청 자본에 맞서 승리할 것이다!



◐ 1공장 투쟁  -  작지만 힘찬 투쟁

7월 1일 1공장 비정규직 사업부 8명의 동지가 정문 출투를 시작으로 파업투쟁 성사를 위한 투쟁을 41반과 46반 통로에서 힘차게 시작했다. 41반부터 비정규직 노동자가 함께 파업 투쟁을 전개할 것을 호소하고, 우리의 호소에 1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지만, 원-하청 관리자들의 탄압과 통제에 의해 집단적인 대오를 형성하지는 못했다.

09시 10분까지 50여명의 원-하청 관리자들과 몸싸움이 진행되었고, 비정규직 투쟁을 지지하는 1공장 대-소위원 동지들의 연대투쟁으로 NO2부터 시작해서 NO1에 노동하는 원-하청 노동자에게 비정규직조합의 정당한 투쟁과 함께 파업투쟁을 전개할 것을 적극적으로 선동하였다. 그리고 중식시간 의장부 식당 앞에서 비정규직 노조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선전전과 1공장 사업부 집회에 적극적으로 결합하여 비정규직노조의 정당한 투쟁을 호소했다.


◐ 2공장 투쟁  -  아무리 막아도 투쟁을 막을 수 없다.

7월 1일 오전 7시, 비정규직노조 2공장 사업부 7명의 조합원이 출고정문과 단조정문에서 파업투쟁 동참을 호소하는 노조유인물을 배포했다. 유인물 배포를 마치고 3명의 B조 조합원들이 출근하려 했으나 80여명의 원·하청 관리자들이 의장2부의 모든 출입구를 틀어막고 “파업을 선동할 우려가 있어 들여보낼 수 없다”며 무조건 출근을 방해했다. 1시간여 동안 출근을 위해 길을 열어줄 것을 요구했으나, 원·하청 관리자들은 강제로 밀어내기만 할 뿐 묵묵부답이었다.

결국 현장 진입 못하고 3공장 파업투쟁 지원을 위해 이동했지만 그곳에서도 원청 관리자들이 따라 붙어 “2공장 사람이 왜 3공장에 왔느냐?”는 터무니없는 사유를 들어 무조건 2공장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우여곡절 끝에 3공장 라인에 들어가 현장 순회를 함께 한 후 오전 11시 경 다시 2공장으로 돌아와 라인을 순회하며 아침 상황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하려 했는데, 이마저도 원·하청 관리자들이 따라붙어 감시하는 등 탄압이 극심했다.


◐ 3공장 투쟁  -  역시 비정규직노조의 모범.

7월 1일 07시 50분경 각각 320, 120공정을 중심으로 주위 비정규직 동지들이 결집하여 선거구별 보고대회를 힘차게 진행하고 파업투쟁에 돌입하려 했으나, 의장부 부서장을 비롯 백여명의 원청 관리자들의 극심한 방해공작으로 20여명의 비정규직 동지들이 먼저 파업을 강행했다. 정규직 동지들이 대체인력 투입을 막고 비정규직 동지들의 파업투쟁을 엄호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으나, 관리자들은 아예 두세 공정을 한 사람이 타게 하거나, 작업을 안 한 채로 차를 빼내기 바빴다. 결국 사측은 불량이 나든 말든, 작업이 되든 말든 오로지 비정규직 동지들에 의해 라인이 멈추면 안 된다는 결사적인 자세를 보였던 것이다.

10시경, 파업 돌입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보고대회를 원하청 관리자들이 에워싸는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달려 온 여러 업체 비정규직 동지들과 힘차게 진행했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는 원하청 사측에 맞서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 그리고 10시 20분경 현장 곳곳을 순회하면서 비정규직 파업투쟁의 정당성과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였다. 12시에는 오늘의 파업투쟁을 알려내는 중식 선전전을 식당앞에서 진행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더 한층 강력한 투쟁의 결의를 모아나갔으며, 04년 임단투 승리를 다짐했다.


◐ 5공장 투쟁  -  더욱더 힘차게 현장이 조직되다.

7월 1일 07시30분 대흥, 평원 통합 탈의실에 20여명의 비정규직 활동가들이 집결하여 선동한 후 08시 5분 현장을 순회하기 위해 모였다. 그러나, 원하청 관리자들의 방해로 대흥, 평원 비정규직 동지들은 작업장으로 복귀할 수밖에 없었다. 08시 20분경부터 20여명의 동지들이 산타모라인과 갤로퍼 라인을 각각 순회하며 파업 투쟁으로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 하엿다.

09시 30분 3공장으로의 지원투쟁을 위해 버스로 이동을 시작했으나, 3공장에 도착하자마자 40여명의 관리자들이 버스안으로 밀고 들어와 3공장으로의 지원투쟁을 가로막는 작태를 보였다.

*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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