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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첨부파일 #1    쟁의행위찬반투표유인물.hwp (1.39 MB)   Download : 307
제목   [유인물] 쟁의행위 찬반투표 92% 찬성으로 압도적 가결!!
[발행]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 쟁대위  
[발행인] 김상록  
[전화] 289-8211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발행일] 2005년 7월 21일  

불법파견 정규직화! 사내하청 직접고용! 비정규개악안 저지! 비정규권리입법 쟁취!
현자비정규노조 총력투쟁본부



현자비정규직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2%의 찬성으로 압도적 가결!


전체 집계
총조합원 1,881명
투표자 1,234명(투표율 66%)
찬성 1,132명
투표자 대비 92%
총조합원 대비 60%
반대 96명
무효 6명


7월20일 진행 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는 총조합원 1,881명 중 1,234명(투표율 66%)이 참가해 1,132명이 찬성표를 던짐으로써 투표자 대비 92%(재적대비 61%)의 찬성으로 압도적으로 가결되었다.

이번 쟁의행위에 대한 압도적 가결은 신종 인신매매범인 현대자동차 원청에 대한 분노의 표시이며, 불법파견 철폐, 정규직화 쟁취을 위한 총력투쟁의 의지이다.

현자비정규직노조 쟁의대책위는 조합원 동지들의 뜨거운 투쟁의 의지를 받아 안아 집중적인 투쟁을 전개, 1공장에서부터 시트사업부에 이르기까지 전 조합원들을 하나의 힘으로 결집시켜 나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규직노조에 일방적으로 기대거나 묻어가는 투쟁이 아니라 조합원들의 조직된 투쟁력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원,하청 공동투쟁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전개해 나갈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벌써 5차례나 되는 불법파견 특별교섭을 거부한 채 부당노동행위와 폭력적 노동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더 이상 평화로운 해결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시 한 번 투쟁의 전열을 가다듬고 불법파견 철폐,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자!




현대차 비정규직 연대회의(아산,전주,울산) 공동 총력투쟁 선포!




아산,전주,울산공장의 현대차 비정규직 3주체로 구성된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7월21일, 12시 울산공장 본관 천막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파견에 맞선 공동 총력 투쟁을 선포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이미 지난 7월 2일 ▲ 7월 19일과 20일, 파업결의서명(아산·전주)과 쟁의행위 찬반투표(울산) 동시 실시 ▲ 7월 21일 현대차 비정규직 연대회의 공동 기자회견 ▲ 7월 19일~26일 생산타격투쟁을 포함한 공동 총력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이 결의사항에 따라 전주와 아산에서는 각각 445명과 250명의 조합원 파업결의서명으로, 울산은 쟁의행위 찬반투표의 압도적 가결로 총력투쟁에 대한 강인한 의지를 입증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의 투쟁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불법파견 원?하청 연대회의를 통해 원?하청 공동투쟁 방안을 함께 논의하여 명실상부하게 현대자동차 내 모든 노동자들의 총력 결사투쟁을 조직해 나가는데도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전주지회 : 원청, 하청 12개 업체에서 교섭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을시 22일 6시산 부분파업에 돌입
아산지회 :6차 교섭 거부 시 합법적 쟁의권 확보된 5개 업체, 23일 25일 전면 특근 거부
현자비정규직노조 : 6차 교섭 거부 시 규탄대회




총력투쟁의 불꽃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다.

7월20일 총력투쟁결의대회, 본관 앞 400여명 집결!




7월20일 17시, 현대자동차 원청은 본관 잔디밭에서 집회 준비를 하고 있는 비정규직 간부들을 경비대를 동원하여 무참히 끌어내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때까지 자동차에서 피땀을 흘려 일한 비정규직에게 한 평의 앉을 자리도 용납지 않겠다는 현대자동차의 야만성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에 김상록 부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현대자동차 본관 앞에서 현대자본의 노조탄압에 대한 항의를 진행하였고, 총력투쟁결의대회에 참가한 A조 조합원들은 각 사업부 대소위원들의 인솔하게 일사분란하게 모여 집결장소인 천막에서 본관으로 이동하였다.

본관 앞에서는 조합원들을 대표하여 각 사업부 대의원 대표들의 힘찬 결의의 발언이 이어졌고 현대자동차의 야만성에 분노하는 강력한 투쟁의지는 조합원들의 힘찬 구호로 모아져 투쟁의 열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이제 총력투쟁을 향한 불꽃들이 하나, 둘 지펴지기 시작했다. 전 조합원의 자발적인 투쟁참여와 집중된 투쟁으로 불법파견 철폐, 정규직화 쟁취 투쟁 반드시 승리하자




금속노조 중앙교섭에서 불법파견 확인 시 정규직화 원칙 합의!!

금속산업 사용자들이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시대의 대세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지난 15일 서울에서 열린 금속노조 제 17차 중앙교섭에서 노조 측이 요구한 [불법파견 정규직화]에 대해 금속산업 사용자들이 아래와 같이 “불법파견 확인시 정규직화 원칙”을 제시하였다,

① 금속산업 사용자는 불법파견 인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② 금속산업 사용자는 관계기관에 의해 불법파견 확인시 소정의 절차에 따라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금속산업 사용자들은 자신이 저지른 '불법'에 대해 더 이상 배짱만 부리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정규직화'라는 원칙에 합의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불법파견 정규직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대세라는 사실을 사용자들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금속노조의 불법파견 관련 합의는 신호탄이다! 이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대우자동차에서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싸우느냐에 따라 정규직화 쟁취는 앞당겨질 것이다!

현대자동차(주)는 들어라! 금속산업의 다른 사업주들이 정규직화 원칙에 찬성하고 있다! 노동부의 불법파견 판정에 따라 전원 정규직화 실시하라!




교섭거부 규탄대회

일시 : 7월22일 17시
장소 : 본관 천막 앞



전 조합원 체육 대회

일시 : 7월 23일 08시
장소 : 양정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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