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와 부당노동행위의 대명사 대서공영!!
인간말종 대서공영 이사! 죽는한이 있어도 절대 용서하지 말자!!
지금까지 대서공영은 극악한 부당노동행위와 노조파괴를 일삼아 왔다.
대서공영은 상습적으로 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노조파괴로 상징되는 부당해고를 밥먹듯이 자행했다. 지금까지 대서공영의 부당노동행위와 노조파괴엔 어떠한 상식도 명분도 원칙도 기준도 없다.
대서공영 업주와 관리자들은 오로지 자신에게 복종하고 충성하지 않으면 해고의 칼날을 휘두르고 최소한의 인간대접조차 하지 않았다.
노조파괴만을 위한 폭행 그리고 끊임없이 자행되는 해고!!
지금까지 대서공영의 권위적이고 억압적인 노무관리에 대다수 대서공영의 노동자들은 침묵하고 순종 하면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주면주는 대로 살아왔는지 모른다. 하지만 머지않아 대서공영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고 말 것이다.
노동조합 자체를 부정하고 노동조합의 씨를 말리기 위해 이성을 잃고 미쳐날뛰는 대서공영 업주(이사, 대표이사, 소장, 반장, 조장)를 추방하라!
04년 8/24(수) 이순철 소위원 강제! 계약해지!! 절대! 인정할 수도, 절대! 용서할 수도 없다. 대서공영 이사의 천인공노할 반 노동자적인 만행! 해고, 부당노동행위, 또다시 해고의 연속!!
☞ 03년 대서공영 노동자의 정당한 활동방해로 대서공영의 반장은 사외로 추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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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년 현자비정규직노조 김상록 부위원장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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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년 송상현 소위원-대서공영 관리자의 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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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년 6월 30일 박보경 소위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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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년 7월 23일~7월 24일 조병용(5공장사업부 대소위원회 권한대행), 유창우(대소위원회 총무), 석성기(소위원), 손상룡(소위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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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년 8월 24일 이순철(03년 1월 22일 입사)소위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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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노동해위와 노조파괴! 불안과 공포의 연속! 다음은 또 누구인가?
제2의 김상록, 제2의 박보경, 제2의 이순철!! 오늘 함께 싸우지 않으면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 모두의 미래도 없다.
노동자의 자존심을 걸고! 노동자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총단결 총투쟁으로 반드시 응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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