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즐겨찾기 추가 / 관리자에게
 
 
   
                    지회소개 소식/속보 자료실 노동상담 게시판 정보마당
 
교육자료
사진
동영상
기타문서
회의자료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현대차경비 감시,사찰현장 기습(3/9) 현대차경비는 감시,사찰 중단하고 본업에 충실하라!






현대차 경비대의 비정규직 해고자

불법 감시·미행을 적발하여 112에 신고!


그러나 경찰(양정파출소와 동부경찰서)은
경비대 감싸기에만 급급


● 3월 9일(목) 사건 경위


○ 어제 오후 3시 50분경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 불법파견철폐투쟁단(약칭 불파단) 사무실(舊 노조임시사무실)에서 현대자동차(주) 소속 경비 2인(이○환, 노○석)이 ‘33러5286’ 검정색 그랜저 승용차에서 불파단 해고자들의 동태를 감시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

○ 해고자 5명이 차량으로 다가가 창문을 두드리며 대화를 요구했으나 5분여 가량 아무런 응답을 않고 앉아 있기만 함.

○ 당시 차량 안에는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으려 했던 듯 빈 빵봉지와 빈 우유곽이 나뒹굴고 있었음.

○ 한참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차량 밖으로 나온 경비들은 “우리는 은행에 볼 일이 있어 온 것”이라 주장함.

○ 정말 은행에 볼일이 있어 온 것이고 해고자들이 오해한 것이라면, 증명할 만한 무엇인가를 보여 주면 간단히 오해가 풀릴 일임에도 구두상의 부정 외에는 어떠한 증명도 하지 못함.

○ 해고자가 112에 신고해 양정파출소 경찰 2인이 출동함. 경찰은 현장에서 기초조사를 진행해야 하나 아무런 조치도 없이 양정파출소로 이동할 것을 종용함.

○ 해고자 2인, 오후 4시 10분경 양정파출소로 도착.  

○ 경비 2인, 오후 4시 20분경 양정파출소에 도착.

○ 양정파출소 경찰들은 동부경찰서 정보과 형사가 오기로 했다며 일단 기다리라고 요구함. 하지만, 동부서 형사는 끝내 나타나지 않음.

○ 경비들은 자신들이 현대차 경비대 소속 경비들이라고 밝힘.

○ 해고자들, 사실 확인을 위한 경찰의 기초조사를 요구하였으나, 경찰은 동부경찰서에 전화로 확인한 후, 자신들은 조사할 권한이 없다며 증거물들을 가지고 정식으로 동부경찰서에 고소할 것을 권고함.

○ 해고자들, 감시 행위를 담은 사진들(이○환, 노○석은 전날인 3월 8일에도 사무실 주변에서 같은 그랜저 승용차에 탑승한 채 해고자들의 동태를 감시했음)을 보여주며 범죄 사실이 뚜렷하니 지금 기초조사를 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으니 양정파출소는 계속 거부함.

○ 해고자들의 완강한 요구로 마침내 양정파출소측은 이곳에서는 어렵고 동부서로 이동해 그곳에서 기초조사를 하자고 했으나, 이번엔 경비들이 바쁘다며 거부함. 파출소측, 경비들이 거부하면 강제할 수 없다며 이내 포기하고 경비들의 귀가를 허락.  

○ 해고자들, “112신고를 받고 이렇게 처리하는 경우가 어딨냐”며 강력히 항의 했으나, 파출소측은 계속 ‘권한의 한계, 관례’만 운운하며 받아들이지 않음.

○ 해고자들, 파출소측의 처리 내용에 대한 공식적 항의를 위해 사건처리 내용이 담긴 업무일지 사본을 요구했으나, 일반인에게 공개할 수 없다며 이마저도 거부함.

○ 해고자들, 오후 6시 20분 경 불파단 사무실로 돌아옴.


● 지난해 9월 장외투쟁 돌입 이후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 감시와 미행!


○ 우리노조 안기호 전 위원장이 지난해 9월 15일 출소한 직후부터 현대차 경비대는 24시간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시작했다. 안기호 전 위원장의 호계 자택을 감시하는 것은 물론 자택에서부터 양정동 불파단 사무실로의 이동, 출근투쟁에 참가하는 것까지 1~2대의 차량을 동원해 밀착 감시·미행해 오고 있다.

○ 불파단 해고자들이 지난해 10월 7일 생계비 마련을 위한 포장마차를 개업하자, 현대차 경비대들은 스타렉스 차량에 탑승하여 주위 요소요소에서 포장마차를 감시하였다. 해고자들이 다가가면 급히 자리를 떴으나 현장에 놓인 수북한 담배꽁초와 커피 마신 흔적이 남겨져 있는 다량의 종이컵 등은 경비들의 장시간 감시를 적나라하게 증명하고 있었다.  

○ 모비스 비정규직 해고자 최우정 조합원 경우, 지난 12월 29일 오후 7시 40분 경 삼산동에서 현일기업 소장과 과장이 미행하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112에 신고하자, 남부경찰서 경찰 2인 출동해 범행 사실을 시인케 한 후 ‘경범죄 처벌법 상 불안감 조성죄’로 5만 원짜리 스티커 발부한 사례가 있다.

○ 현대차 경비대는 사무실 주변을 감시하는 것은 물론, 현대차 정문 옆 육교 아래 버스정류장에도 9718 엘란트라 차량을 하루 내내 주차시켜 놓고 2인의 경비가 버스로 불파단 사무실에 출근하는 해고자들을 감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에는 양정동 현대차 구정문 근처에서 동료들과 식사를 하러가는 안기호 전 위원장을 미행하다 발각되자 슬그머니 도주하기도 했다.

○ 5공장 해고자들이 지난해 239일간의 탈의실 농성을 마무리하고 장외투쟁에 나선 이후부터 지금까지 발각된 감시 차량은 다음과 같다.

- 1월 18일, 오전 9시 30분, 울산 31노2775, 자주색 아반떼
- 3월 3일, 오전 11시 40분, 불파단 사무실 앞 사거리, 05노4832, 검정색 아반떼XD
- 3월 8일, 오후 5시 35분, 불파단 사무실 앞, 33러5286, 검정색 그랜저
- 3월 9일, 오후 3시 50분, 불파단 사무실 앞 지하주차장 입구, 33러, 검정색 그랜저
- 상주 감시, 현대자동차 정문 옆 육교 아래 버스정류장(방어진 방향), 9718 자주색 엘란트라

○ 현대차(주)의 감시와 미행, 사찰은 재작년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노조간부 감시·사찰을 전담하고 있던 경비대 D반이 문건을 통해 공식 확인된 것을 비롯해 지난해 5공장 사내협력업체 (주)대서공영에서 입수된 자료에서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바 있다. 당시 우리가 입수한 자료에는 조합원 개개인에 대한 성향분석과 평가, 불법파견 조사에 대한 대응방침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은 물론, 노조탄압이 철저히 원청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는 심증이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준 바 있다.

○ 우리는 경찰의 감시·미행·사찰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심리적 불안감을 조성하고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여 노조활동을 방해하고 탄압하는 현대차의 만행을 중단시키고 단죄하기 위해 고소는 물론 인권위 제소 등의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응징에 나설 것이다.


2006년 3월 10일

현자비정규노조 불법파견철폐투쟁단


  LIST 


LOGIN >
107  현대차 부당노동해위 규탄 고용노동부 기자회견   현자비정규직지회    2012/05/09 
106  [영상속보]7월 12일 4공장 이호준 조합원 폭행규탄 항의방문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9/01 
105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 06투쟁승리 본관앞 천막설치(7/21) 06투쟁승리하여 비정규직 철폐하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9/01 
104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 세현기업 소장에게 폭행당한 이호준동지 인터뷰(7/11) 폭력만행! 세현기업소장! 투쟁으로 박살내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9/01 
103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 3공장 명촌쪽문 정규직,비정규직노동자 출근투쟁중 경비들의 폭력만행(7/7) 경비들의 폭력만행 총파업으로 분쇄하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9/01 
102  [영상 속보] 3공장 비정규직 정리해고 철회 투쟁 농성 1일차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9/01 
101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현대차 경비 정문앞 폭력만행(6/13) 10년이지나도 똑같은 경비들의 폭력! 양봉수 열사는 통곡한다!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9/01 
100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정몽구 정의선 구속촉구 상경투쟁(4/18~21) 정몽구 정의선을 구속하고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정규직화하라!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9/01 
99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GM대우비정규직지회 4월15일 투쟁(4/15) 강력한 연대투쟁 고공단식농성 사수하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08 
98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GM대우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사수투쟁(4/1) 강력한 연대투쟁 고공농성 사수하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08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현대차경비 감시,사찰현장 기습(3/9) 현대차경비는 감시,사찰 중단하고 본업에 충실하라!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08 
96  [울산노동자배움터 강의영상]이수갑선생님 틀별강연(2/20) 노동운동 위기의 근본원인과 극복방향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6/08 
95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최우정조합원 부당해고 모비스 현대자본 규탄한다(2/8) 부당해고 철회하고 노조활동 보장하라!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5/02 
94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인터컨티넨탈호텔 불법파견노동자 정규직화촉구 결의대회 (12/15)인터자본은 불법파견 정규직화 실시하라!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2/24 
93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현대차 불법파견관련 노동부장관 직무유기 고발 기자회견(12/15)불법을 방조하는 노동부장관은 퇴진하라!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2/24 
92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전국비정규직연대회의 전국순회투쟁(11/14) 영상 1 - 노동법개악 막아내고 비정규직 완전 철폐하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6/02/24 
91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양재동본사 타격투쟁(10/15) 불법자본 폭력자본 현대자본 각성하라!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5/12/02 
90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단식농성장방문(10/5) 차라리 다죽여라!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5/12/02 
89  [영상속보]국정감사 엄중 실시 악질자본 구속 촉구 결의대회(10/5) 국정감사 엄중 실시하라!</font>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5/12/02 
88   [불법파견철폐투쟁단 영상]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상영영상 - 비정규직 철폐!!</font>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5/11/14 
87   [불법파견철폐 투쟁단 영상속보]울산 자치단체 비정규직노조 북구청 천막농성 지지방문(9/30) 비정규직 철폐투쟁 정규직화 쟁취하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5/11/03 
86  [영상속보]본관천막 해단식(9/13) 두발 전진을 위한 한발 후퇴의 마음으로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5/10/14 
85  [영상속보]류기혁동지추모 및 불법파견 비정규직노조 탄압분쇄 결의대회(9/9) 총파업 사수하여 열사의 한을풀자 !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5/10/14 
84  [영상속보]안기호 위원장동지 출소(9/15) 비정규직 철폐투쟁 정규직화 쟁취하자!   불법파견철폐투쟁단    2005/10/14 
83  [영상속보]25미터고공철탑농성!(9/5) 류기혁동지를 살려내라!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9/27 
 선택듣기  1 [2][3][4][5] [nex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THEDEAREST*OPTION
Produced by
WooSangSU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울산 북구 양정동 700번지 현대자동차 내  E-mail: hjbtw@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