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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제목   현자비정규노조 긴급쟁대위 결과(9/9, 00:36)

현자비정규노조 긴급쟁대위 결과(9/9,00:36)


일시 : 9월9일(금)00시36분
장소 : 열사회
참석 : 박현제 1공장사업부 대의원대표, 이상수 2공장사업부 대의원대표, 박재학 3공장사업부 대의원대표, 목경진 4공장사업부 대의원대표, 박경렬 5공장사업부 대의원대표, 김상록 위원장 직무대행, 김형기 조직쟁의팀장, 조가영 교육선전팀장, 하정기 정책기획팀장


안건 1> 현자노조 잠정합의안에 대한 우리노조의 입장 표명의 건

"원상회복에서 5공장 농성단이 제외된 점, 2·3차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이 배제된 점,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인상률과 성과금 차등적용으로 인한 차별 폭이 더 커진 점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자"는 안건을 상정했다.  
입장표명을 할 경우 그나마 합의된 '8월12일 이후 4공장과 연동한 비정규직 징계 최대한 선처, 고소고발 철회'가 이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들이 제기되면서 장시간의 논의를 거쳤으나 의견을 하나로 모아내지 못했다. 결국 찬반표결로 결정하기로 했으며 표결 결과 성원9명 중 찬성5명, 반대3명, 기권1명으로 입장 표명키로 결정했다.


안건 2> 향후 투쟁방향과 관련된 건

정규직 임단투가 마무리되고 있지만, 우리노조의 불법파견투쟁과 열사투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므로 향후 투쟁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논의 과정에서 2개의 안이 상정됐다.
투쟁을 조직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2·3차투쟁, 열사투쟁, 불파투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9월7일 쟁대위에서 결정된 노숙농성투쟁을 이어가자(①안)'는 안과 현실적으로 투쟁할 수 없는 상태이므로 '현장을 추스르면서 다음 투쟁을 준비하자(②안)'는 안이 상정됐다.
①안과 ②안에 대한 논의가 장시간 이어졌으나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았다. 이에 각 안에 대한 표결로 결정키로 했으며 표결결과 ①안 찬성 2명, ②안 찬성 6명, 기권 1명으로 ②안이 채택되었다.


안건 3>'다음 투쟁 준비' 결의에 따라, 차기 집행부 구성을 위한 쟁대위 해산·임원(직무대행)사퇴 건

'다음 투쟁을 준비하자'는 안이 결의되었으므로 신속하게 현장을 추스르고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내기 위해 차기집행부 구성을 위한 쟁대위 해산·임원(직무대행)사퇴 건이 상정됐다. 이 안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회의를 마친 후, 구속 중인 안기호위원장의 추인을 받아 신속하게 '임원(직무대행) 및 집행부의 사퇴'를 공식표명하고 선관위를 구성키로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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