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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의행위 찬반 투표
93.3%(2,105명) 찬성으로 압도적 가결!!
-파업투쟁의 서막이 올랐다!!-
24~25일 각 사업부별로 힘차게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대서공영의 조?반장들은 폭력을 행사하면서 투표를 저지하려 했고, 모든 업체의 관리자들은 여려가지 형태로 투표를 못하게 저지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원하청 자본의 여러 가지의 탄압을 딛고 투표를 해준 비정규직 노동자 동지들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노조는 정규직 통상임금의 80% / 불법파견 정규직화 / 노조활동 보장 / 해고자 원직복직 등을 쟁취하기 위해 본격적인 투쟁을 시작할 것입니다. 원하청 자본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단결의 힘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비정규직노동자들이 현대자동차를 멈추어야 할 때입니다.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여, 기필코 파업을 성사시키겠습니다.
2004년 임단협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 총회 결과
총투표자 2,255 명
찬 성 2,105 명 (93.35%)
반 대 88 명 (3.90%)
무 효 62 명 (2.75%)
동지들의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노조는 이 투쟁의 결의를 모아 다양한 파업투쟁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힘차게 노조 지침과 함께 투쟁합시다!!
*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8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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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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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이제 현대차를 멈춘다꼬? 기가 찬다. 정말. |
[200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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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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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거들 사측인거 다 안다. 이 씨팔 개잡놈들아. |
[200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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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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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비정규직 노조 총파업이 반드시 승리하길, 비정규직투쟁의 모범을 보여주길,,, 투쟁! |
[200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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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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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도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입니다. 비정규직 철폐! |
[200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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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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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은 아니지만나도찬성했거든끝까지투쟁해서승리하길 |
[200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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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울산 북구 양정동 700번지 현대자동차 내 E-mail: hjbtw@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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