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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제목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정리해고 반대 삭발투쟁 돌입!

[발행]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  
[발행인] 위원장 안기호  
[연락처] 289-8211  
[홈페이지] http://www.hjbnj.org  
[발행일] 2004년 8월 13일



현대자동차는 고용보장합의를 즉각 이행하라!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정리해고 반대 삭발투쟁 돌입!-






현대자동차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보장합의’를 무시하고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42명을 정리해고 했다. 매번 18번처럼 타업체 알선을 운운하면서 사직서를 강요하고 일방적으로 퇴직금을 쥐어주며 현장 밖으로 쫓아내는 형국으로 얼마나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리해고 했던가!

힘없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모가지를 하나하나 쳐내면서 전체 노동자들의 고용을 위협하는 현대자동차의 행태는 이제 ‘고용보장 합의 불이행’으로,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리해고로 이제 그 실체를 드러냈다.


또다시 비정규직 안에서도 차별하려고 하는가?

작년 5공장에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단결된 투쟁으로 535명에 대한 정리해고를 막아냈다. 또 올해는 아산공장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통해 1년이라는 오랜 해고생활을 청산하고 복직을 쟁취했다. 힘없다고 무시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라도 질긴 투쟁, 단결된 투쟁으로 고용보장을 움켜쥐었다.

현재,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거점 농성을 통해 정리해고 분쇄 투쟁을 시작했다. 그리고 결코 물러나지 않겠다는 각오로 8월 11일, 5공장 갤로퍼 식당 앞에서 삭발투쟁에 돌입했다. 이제야말로 질긴 싸움이 시작되었다.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은 ‘5공장 정리해고 분쇄 투쟁’을 통해 전 공장으로 번져가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정리해고를 저지하고 고용안정을 쟁취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 것이다.






고소 고발, 상습적인 해고통보도 모자라 이젠 납치시도까지!!!

-현대자동차는 안기호 위원장에 대한 사찰을 즉각 중단하라!-

단지 현장 안에 들어와서 눈만 뜨고 있어도 알게 되는 것이 현대자동차 불법파견실태이다. 비정규직노동조합은 이미 불법파견 집단진정서를 노동부에 제출한 상태이고, 현재 노동부 담당관이 공장 안에 들어와 있어 현장 조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또한 정리해고를 분쇄하고 고용보장을 쟁취하기 위한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자동차는 경비대를 동원하여 비정규직노동조합의 구심인 안기호 위원장에 대해 24시간 감시, 미행을 강화하면서 납치까지 시도하는 천인공로 할 만행을 자행했다.

작년, 현자 아산공장에서는 사내하청지회 권수정 부지회장, 오지환 사무국장, 김준규 회계감사가 공장 안에서 원청 경비대에 의해 끌려나와 경찰의 손에 넘겨지더니 이젠 울산공장에서 안기호 위원장 납치까지 시도하였다.  
자신들의 불법적 행태를 감추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짓밟기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며 비정규직 노동자를 탄압하는 노무현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노동자들의 자주적인 조직인 노동조합의 위원장을 납치하려고 한 현대자동차의 행태는 가히 상식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자신의 불법적 행태를 시인하고 비정규직 노조탄압과 안기호 위원장에 대한 사찰을 즉각 중단하라!!!





<뒷면>

노동부 담당관은 뭐하고 있나?

불법파견 현장 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은 노동부에 13개 업체에 대한 불법파견 집단진정서를 제출하였다. 이에 노동부에서는 휴가 전인 7월 28일부터 현장조사를 하기 위해 공장 안에 들어와 있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노동부 담당관은 공장 안에만 들어와 있을 뿐 현장 안에서의 실태조사를 아직까지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 눈 뜬 장님이 아니라면 콘베아만 들여다 보고 있어도 불법파견의 증거들은 수도 없이 수집할 수 있을 텐데도 말이다.


이다지도 분명한 사실인데...

현장 안에 발만 들이밀어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무언가를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를 조립, 생산하는 직접 생산 라인에 투입되어 있다는 사실이나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혼재되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작업이 전산이나 사양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된다.

어느 업체를 막론하고 임금명세표나 근무시간표, 현대자동차 사내협력업체 관리지침만 보더라도 원청이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을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냥 현장 안에 깔리고 깔린 게 불법파견 근거자료들인데 왜 노동부 담당관은 현장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그저 공장안에만 머무는 것인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더 이상 빠져나갈 길은 없다.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노동부는 더 이상 현대자동차의 눈치만 보지 말고 즉각적인 현장 조사에 착수하라!
또한 현대자동차는 시대에 역행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즉각 실시하라!





---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



2,3차 투쟁기금 및 비정규직노조 투쟁기금을 주신 정규직, 비정규직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동지들의 뜻을 모아 항상 최선을 다하는 현자비정규직노조가 되겠습니다.


<2,3차 노동자 투쟁기금>

총액 : 3,365,000 원

(이 중 명동성당 이주농성단 측에 500,000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기금납부자 명단}

- 1공장 (최병승 외 1명)

- 2공장 (하정기, 조가영)

- 3공장 (윤병진, 임유선 외 다수)

- 5공장 (안기호, 김희선, 정지효, 조병용, 석성기, 서장호, 손상용, 신철기, 이순철, 민명호, 박성환, 정영미, 영진테크조합원, 이성환, 김석수, 유창우, 현춘식, 박혜륜, 이호진, 이춘근, 백판기, 김규영, 이정민)

- 통합사업부 (박지연)

- 기획교선전문위원 (오민규)


{사업부별 모금액}

- 1공장 : 40만원
- 2공장 : 40만원
- 3공장 : 83만 5천원
- 5공장 : 173만원
- 통합사업부 : 20만원
- 전문위원 : 5만원





<임단투 기간 투쟁기금(6/25~8/11)>

- 도장 1부 김태일 동지 (5만원)
- 5공장 공소위 (10만원)
- 갤로퍼2계 소위원회 (10만원)
- 열사회 한기영 (5만원)
- 수출선적팀 비정규직 (5만원)
- 생기 소위원회 (5만원)
- 신세대일공일 회원일동 (10만원)
- 아진기업 나복현 (5만원)
- 삼흥기업 A조 (17만원)
- 삼흥기업 B조 (3만7천원)
- 동구주민 (20만원)
- 4공장 신한기업 비정규직 (7만원)
- 2공장 (신한, 태형산업 - 15만원)
- 갤로퍼 1과 소위원회 (14만원)
- 2공장 한국기업 노동자 (5만원)
- 진우공업 노동자들 (55만원)
- 현자노조 상무집행위원회 (19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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